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🍽 브리즈번 맛의 기록

브리즈번 브런치 카페 추천, 한국인들 많이 찾는 Coffee in the Woods 솔직 후기

by 캥고 2026. 2. 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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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에 브리즈번 남쪽 Underwood 에 위치한 Coffee in the Woods를 다녀왔습니다.
이곳은 현지인뿐 아니라 한국인 방문객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난 카페로, “공간이 좋다”, “브런치 메뉴가 탄탄하다”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는데 직접 가보니 왜 그런 평가가 나오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.

 

위치와 첫인상

 

카페는 메인 로드에서 살짝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요. 처음엔 “여기에 카페가 맞나?” 싶을 정도로 숲 느낌이 강한데, 그게 오히려 이곳의 매력입니다. 주차도 비교적 수월했고, 주말이었지만 복잡하다는 인상은 덜했습니다.

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목재를 중심으로 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데, 단순한 카페를 넘어 작은 쇼룸이나 갤러리에 온 느낌이 들었습니다.

내부 분위기 넓고, 볼 게 많다

 

실내는 생각보다 훨씬 넓습니다. 테이블 간 간격도 여유가 있어 유모차를 끌고 온 가족 단위 손님이나, 여럿이 모여 브런치를 즐기는 그룹도 많았습니다.

특히 인상적이었던 점은 곳곳에 배치된 목재 가구와 소품들입니다. 단순히 앉아서 커피만 마시는 공간이 아니라, 기다리는 동안에도 구경할 거리가 많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. 자연광도 잘 들어와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.

주문한 메뉴

 

이번 방문에서는 브런치 메뉴 중에서 가장 많이 추천받았던 두 가지를 선택했습니다.

 

Tomato Burrata Toast

신선한 토마토와 부라타 치즈 조합이 아주 깔끔했습니다.
치즈의 크리미함과 토마토의 산미가 과하지 않게 잘 잡혀 있어,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메뉴였습니다. 브런치로도 좋고, 커피와 함께 가볍게 즐기기에도 적당했습니다.

 

 

Mushroom on Toast

개인적으로는 이 메뉴가 더 인상 깊었습니다.
머시룸이 충분히 풍부하게 올라가 있고, 조리도 과하지 않아 식감이 좋았습니다. 버섯 특유의 풍미가 살아 있으면서도 느끼하지 않아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.

 

전반적인 후기

  • ✔ 공간이 넓고 쾌적함
  • ✔ 인테리어가 따뜻하고 사진 찍기 좋음
  • ✔ 브런치 메뉴 퀄리티가 안정적
  • ✔ 한국인 포함 다양한 방문객층

단순히 “커피 마시는 곳”이라기보다는, 주말에 여유 있게 시간을 보내기 좋은 브런치 카페라는 인상이 강했습니다. 친구와 수다 떨기에도 좋고, 가족과 함께 가도 부담 없는 공간입니다.

 

정리하며

 

Underwood 나 남쪽 지역에 거주 중이거나, 브리즈번 근교에서 분위기 좋은 브런치 카페를 찾고 있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입니다. 특히 공간을 중요하게 보는 분들이라면 만족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.

다음에는 커피와 디저트 위주로 다시 방문해볼 생각입니다.

 

  • 📍 위치: Underwood, QLD (브리즈번 남쪽 지역)
  • 🚗 주차: 카페 주차장 이용
  • 🗺️ 접근성: 브리즈번 시티 기준 차량으로 약 20~25분

 

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^^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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